# 65. 거기서이 육십오번째 이야기!! 오늘은!! 신선이 노닐던 섬! 선유도에 대해 포스팅하려해요. 처음 가보는 섬이라고 들떠서 갔는데요~ 헐.... 왔던곳이더라구요~ (이런 어리버리 기억력..ㅜㅜ) 그래도 겨울바다 잘 보고왔네요~ 선유도는 군산도라고도 불리웠고 고양이모양을 닮아서 괭이산이라고도 불리웠대요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있더라구요~ 날씨가 너무 좋죠??? 선유도의 랜드마크 조형물이 있어요~ 선유도를 너무 잘 표현한 느낌이죠? 신선과 돼지들이 씐나게 노는모습!!^^ 특히 선유도는 바로 해수욕장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~ 넓진 않지만 휴식시설부터 조형물, 포토존들이 잘 되어있어서 관광객들이 너무 좋아할듯했어요~ 선유도에는 짚라인도 탈 수 있는데 바로 저 멀리 보이는 높은 건물이예요~ ..